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사/말씀 전례 (문단 편집) ==== 해설대에서 독서 금지 ==== >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에서 독서들은 언제나 독서대에서 선포한다. >---- >「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」 58항. 특히 혼인 미사 때, 해설자가 해설대에서 독서를 봉독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위이다. 믿을 만한 독서자가 없다면, 해설자 자신이 독서대로 가서 독서를 봉독하면 될 일이다. 독서대와 해설대가 중앙 통로를 기준으로 서로 반대편에 있어서 불가능하다고? 상관 없다. 신자들(하객들 포함)이 앉은 후 중앙 통로를 건너서 독서대에 가면 된다. 지금 언급한 '해설자 자신이 독서대로 가서 독서 봉독하는' 행위와 '봉사자가 중앙 통로를 건너서 독서대에 가는' 행위 모두 「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」 그 어디에도 금지 사항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